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6시간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시간 전 N캣츠아이 6시간 전 N포스트말론 6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의 플레이브 좋아한 기간 조사 타임!! 49 05.07 16:181406 0
플레이브/미디어 #아스테룸의하루 💙💜💗❤️🖤 27 05.07 14:07741 17
플레이브플둥아 그날을 기억하니 30 05.07 23:16274 1
플레이브일본플리들 애들 일본어 반응 보는뎈ㅋㅋㅋ 22 05.07 19:27649 0
플레이브십카페 28일 오후 3시탐 2명 취소하려는디 34 05.07 22:06180 0
 
으노 지짜 빨랔ㅋㅋㅋㅋ 05.07 19:18 22 0
공주 자중해 밈 배웠나봐 5 05.07 19:18 14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요? 05.07 19:17 16 0
자중해라는 밈을 최근에 안것 같으시다 4 05.07 19:17 130 0
늑댕이케이크 얼렸다가 은호 생일날 꺼내도 되겠지? 7 05.07 19:13 70 0
멤버들 일본어 4 05.07 19:10 118 0
안되겠다.. 플부 보고싶으니까 떡튀순 주문해야지 3 05.07 19:10 17 0
놔갱 청게 학생회장 예준이 노아때문에 유명인사 될 것 같지 않니 4 05.07 18:58 77 0
하민이 모든 외국어를 발음할때 안틀리려고 엄청 또박또박 말하거든 2 05.07 18:58 108 0
나 살면서 하민이 같은 사람? 외계인 처음 봐 8 05.07 18:58 125 0
버추얼인데 성장미가 느껴질 수 있는거임?? 2 05.07 18:54 227 0
십카페 5월 25일 3탐 3시 2명 양도 7 05.07 18:46 134 0
오랜만에 춤 많이 추는 뱅도 보고싶다 14 05.07 18:39 153 0
일본 멤버십은 원화로는 결제 못해? 2 05.07 18:35 65 0
자두알사탕💗🍬 5 05.07 18:31 86 0
이번에 으노 생일템 뭐올까 9 05.07 18:21 96 0
함밤은 햇살공×햇살수 조합일까 4 05.07 18:21 110 0
하미미 귀여워... 1 05.07 18:20 20 0
오늘 노아는 일찍 기상해서 예준이도 놀라게하고 2 05.07 18:15 90 0
잠깐 어태커라고 표방했다는 거슨.. 8 05.07 18:14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