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을 무대로 누비는 스트레이 키즈가 말 그대로 스테이지를 씹어 먹겠다는 남다른 기세와 포부를 표현한 월드투어 ‘’로 34개 지역 55회 자체 최대 규모, 단일 투어 기준 K팝 역대 최다 모객 신기록 수립, 라틴 아메리카와 유럽 첫 단독 콘서트, ‘K팝 아티스트 최초’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입성, 각 지역 초대형 스타디움 매진 행진 등 각종 진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1월 18일~19일 홍콩에서 매진 성황 속 2025년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7일~28일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비센테나리오 라 플로리다 2회 공연을 시작으로 스타디움 투어에 돌입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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