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2l


[잡담] 데식팬들아 이사진 무슨상황이야 | 인스티즈

탐라 넘어왔는데 웃겨서 궁금함ㅋㅋㅋ



 
익인1
그냥 데식 공계에 애들이 직접 글 올리던 시절에 올라온 사진 ㅋㅋ
2개월 전
익인2
https://www.instagram.com/p/BmdmjosArZF/?img_index=7&igsh_xx=M3l0dTN2empvajdn
말그대로 소식가와 대식가의 사진….
원본은 여기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113 04.23 23:35992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8 9:434174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2 04.23 22:5715550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626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49 14:08473 0
 
내 최애 문득 든 생각이 서치를 잘하는게 아니라 04.23 03:20 120 0
좋아하는 여돌얼굴 공통점 알려줘4 04.23 03:19 189 0
마플 ㄹㄷㅇ 하도 말많아서 대충 봤는데 04.23 03:19 226 0
본인표출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한 자락 환해지고 좋은 말..1 04.23 03:19 99 0
와 나 미국이고 미국 친구 차 타고가는데 ㅋㅋㅋ12 04.23 03:18 1127 0
나 음식사진 좀 잘찍은거같음12 04.23 03:18 395 0
커뮤하는 건 다 티나는구나 현실에서도12 04.23 03:18 231 0
마플 지금 플 주어랑은 별개로 낯가리는거랑 열심히 안하는건 별개라고 생각함 04.23 03:18 114 0
본인표출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04.23 03:17 77 0
영필 여기는 진심 수상함 4 04.23 03:17 346 0
상하이 직항 19만원 비싼 거야??2 04.23 03:17 175 0
마플 오히려 컬투쇼가 신인들 긴장해서 말 잘 못하는 것도3 04.23 03:16 472 0
마플 ㅍㅁ 근데 돌들 진짜 피곤하겠다 팬들한테 잘하면7 04.23 03:16 171 0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어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1 04.23 03:16 88 0
마플 나는 큰방보면 신기한게 본진아닌데 마플타는거 굳이찾아가서 보고5 04.23 03:15 111 0
엄마 몰래 콘서트 티켓 배송받는 법 없겠지 ㅠㅋㅋㅋ7 04.23 03:15 210 0
배고파;;2 04.23 03:14 125 0
생카 몇달동안 준비해?16 04.23 03:14 284 0
문장이 예쁜 책 추천 해줘4 04.23 03:14 101 0
읽으면 힐링 되는 책 추천해죠3 04.23 03:13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