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583 10
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447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4 05.08 10:02945 3
플레이브 아 고화질로 보니까 더 바부같아 어떡해 28 05.08 15:551258 2
플레이브본인표출 고양이 보고합니다 25 05.08 22:05663 0
 
그냥 공구 주세요... 9 05.08 11:21 90 0
생각보다 저렴한데..? 5 05.08 11:20 138 0
쇼케이스는 일본멤버쉽이 필요한 거자나 05.08 11:19 53 0
칼리고1 앨범값이 쫄아서 조금 떨었는데 05.08 11:19 46 0
오리콘차트 반영되려면 배대지써야한다며 6 05.08 11:18 115 0
위버스 일본 멤버쉽 구매해야 살수있어...?ㅠㅠ 4 05.08 11:17 164 0
어..어..하나씩 사고픙데 구매를 그니까 이게 어..? 4 05.08 11:17 57 0
가격이 괜찮네? 2 05.08 11:17 80 0
아니이거 구매를...뭐. 어케해야해 15 05.08 11:16 286 0
영통팬싸는 없는건가? 1 05.08 11:16 58 0
일본 미공포는 블러없어..? 2 05.08 11:15 49 0
쇼케이스 공지 번역해옴 1 05.08 11:13 86 0
초회한정은 어디서 어떻게 살수있을까 1 05.08 11:13 73 0
오 일본은 되게 앨범이 CD 같이 생겼구나? 4 05.08 11:11 121 0
초회한정도 발매일 전까지는 살 수 있는거지? 2 05.08 11:11 78 0
쇼케 차피 못가니까 공구 올라오길 기다리는 중 05.08 11:10 19 0
몽가 실감된다 05.08 11:10 10 0
내가 번역 가져와써~ 6 05.08 11:10 224 4
시작되는구나 지독한 추첨의 맛 05.08 11:08 33 0
이번에 랜덤 미공포 많네😱 05.08 11:08 6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