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먼저 시작했는가는 몰라도(그 시기에 탈케했다 돌아옴) 예전에는 노동하고 밤샘하고 전체가 다같이 즐기는 분위기를 지향했고 전시를 덜 했는데(사실 할 공간이 덜했고 알음알음 문자로 돌뿐)
이젠 갠팬,플미,돈 쓰는 걸 대놓고 니가 돈 없어서 그런가보지 이렇게 말하니까
기획사들이 돈 뽑아먹는데 더 당당함 -> 큰 돈 쓰는 사람만 남음 -> 인형놀이하고 갑질하는 경향 심해짐 -> 정상인 탈주-> 큰 손과 정병만 남음 -> 소속사 한줌단에 더 과금 ->그뭔씹 됨
걍 망해가는 폭주기관차 같아
예전에 이상한 애들 없었다는 거 아님 그게 덜 공개적이었고 어쨌든 돈 조금쓰는 사람이 수가 많고 대놓고 말 안 했다는 거지 이상한 수준으로 따지면 언제가 더 이상할지 모를정도로 심연인건 마찬가지인데 당당하냐 아니냐의 차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