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심들아...나 잡아성....ㅠㅠㅠㅠㅠㅠㅠㅠㅠ 36 02.14 15:563473 0
엔시티도영 웃남 대구 공연 가는 심들 20 02.14 14:16529 0
엔시티나도 잡았다ㅠㅠㅠㅠㅠ 26 02.14 17:121403 0
엔시티지성이 생파 풀린거 본사람 있어? 18 02.14 16:09628 0
엔시티와아 미친 생파 둘 다 이선좌 아!!! 32 02.14 14:33593 0
 
콘서트 영화로 안 나올려나 1 02.13 00:32 70 0
[존] 덱 짜는거 도와줄심 7 02.13 00:29 68 0
웃남 2층이랑 3층 중에ㅔ 2 02.13 00:27 97 0
티셔츠 사는 거 까먹음 1 02.13 00:21 99 0
웃남보러갈때 오글 있잖아 4 02.13 00:20 107 0
장터 127 티셔츠 분철 구해요! 02.13 00:19 74 0
시그 굿즈 판매 끝난다는 게 슴스토어 말하는 거 맞지?? 18 02.13 00:17 148 0
텐 솔로가 벌써 1주년이래 2 02.13 00:16 11 1
정보/소식 WayV '줄리엣 (Juliette)' Stage Clip 02.13 00:09 7 0
NCT DREAM 엔시티 드림 'Love Me Right' Stage Clip 02.13 00:06 20 0
오늘 지방공연 떠서 서울 막공 1층 2층 취소표 좀 풀릴까 싶어서 4 02.13 00:06 201 0
오늘 웃남 본 심들아 질문좀ㅋㅋㅋㅋ 8 02.12 23:59 148 0
시그 엠디 구매 15분 남았다 2 02.12 23:44 81 0
마플 오늘 생파 티켓팅 2 02.12 23:43 166 0
[존] 재혀니 생뽑 2번 돌려서 이렇게 떴는데 더 할까 말까 26 02.12 23:40 114 0
생파 취소표 진짜 영원히 안 풀리는구나... 4 02.12 23:38 136 0
웃남 오늘 함성이랑 박수소리 엄청 컸어 1 02.12 23:29 97 0
해찬이 127 시그팩을 영원히 고민하게 되,,, 7 02.12 23:21 152 0
127 보고싶다 1 02.12 23:16 28 0
웃남 한번 봐야겠다 마음 먹고 막공 취켓 했는데 3층 잡았다..! 11 02.12 23:13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