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 부럽다 정도는 당연히 들지 건 나도 들어 근데
와 나는 돈 얼마 쓰는데 쟤네는 돈도 안 냈는데 어쩌고 〈 이건 진짜 정병감성 아님? 그냥 걔네가 운이 좋았던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팬싸랑 비유 드는데 팬싸에서처럼 일대일로 하나씩 잡아서 대화하고 그런 것도 아니고 걍 콘서트랑 비슷하더만 가까이서 보는 거지 그냥 그 애들이 운 좋구나 하면 될 걸 나이 먹어놓고 애들만도 못하게 그러고 싶나..? 이러니 돌판 고인물 소리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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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이영 식으로 이름 지으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