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7l
매출 114억에 영업이익? 18억 근데 24년도에 1위도하고 확 떴으니까 얼마 찍었을지가 궁금하네 영업이익 한 3-40억될려나


 
익인1
그래도 두세배는 상승하지 않았을까?굿즈도 엄청나게 많이 팔고 콘서트도 했으니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ㄹㅇ궁금하네 보통 전년도 매출 6월쯤에 뜨던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2
콘서트는 적잔데 팬서비스 차원에서 했데
2개월 전
익인1
그건 올림픽에서 한게 적자였을걸? 인원수가 너무 적던데. 두번째 잠실에서 한 콘서트는 적자라는 말 없던데?
2개월 전
익인2
그렇구나.적자 아니라니 다행이다
2개월 전
익인1
이틀에 6천명 동원하니까 적자였던듯? 잠실에선 그 두배로 들어온걸로암. 근데 예매할때 대기인원만 5만이라 더 큰데서 해도 될거 같더라
2개월 전
익인2
1에게
이번에 큰곳에서 해서 좀더 많은 팬들이 즐겼으면 좋겠다.
내표도 있었으면...
대기만 보다 나와서...
대기10 만넘었었어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또간집 제작진 댓글 달렸다 + 사과문도 달렸어324 04.27 17:5125481 6
연예/마플 밴드 루시 표절의혹 모음254 04.27 15:4222890 4
드영배다들 오이영 식으로 이름 지으면 뭐야??500 04.27 20:2011119 0
세븐틴/미디어 5th Album '𝐇𝐀𝐘 𝐁𝐔𝐑𝐒𝐓𝐃𝐘': DARE OR DEATH 84 0:04656 31
엔시티 위시/장터팝츄 나눔 🫧🩵🪽(조건있음) 83 04.27 20:331687 0
 
투어스 애들 너무 뽀작뽀작해ㅠㅠㅠㅠㅠㅠㅠ9 04.27 23:18 163 0
숑넨?넨석?해외에서인기많아? 13 04.27 23:17 234 0
탯재 안할거임(긍정의 말투로) 4 04.27 23:17 103 1
리암 갤러거 아들들 둘 다 밴드하는거 갑자기 웃김 04.27 23:17 34 0
마플 루시면 이제 밴드판에서도 꽤나 메이저 밴드 아님..?8 04.27 23:17 393 0
오랜만에 비스트 이 밤 너의 곁으로 듣는 중 왜 이렇게 좋지4 04.27 23:17 44 0
은석 농구, 태권도, 수영, 보드 잘 타면서 못하는게2 04.27 23:16 84 0
원빈이 이번에 상메 바꾼 거 극강의 J 같음5 04.27 23:16 403 3
멤버십 상시가입 말고 일정기간만 가입이면5 04.27 23:16 46 0
가비 설예대 자퇴 아니야? 04.27 23:16 19 0
라이즈 어제 뜬 사진들은 진짜 티저의 티저 같은 느낌이라1 04.27 23:16 57 0
마플 ㄹㅅ팬들 ㄷㅇㅅㅅ팬들이 견제하는거라고 말하고있네 ㅋㅋ5 04.27 23:16 252 0
스타이즈본 어느 플랫폼에 있어?2 04.27 23:16 26 0
마크 정우가 가져온 챌린지 이게 ㄹㅇ 뭐예요?9 04.27 23:16 259 2
명재현 너무 다정하다..1 04.27 23:16 95 1
천국보다 아름다운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2 04.27 23:15 168 0
한로로 노래중에 입춘 자처 같은 노래있어???2 04.27 23:15 19 0
마플 루시팬들 다른 밴드들 물고 늘어지는거 짜침6 04.27 23:15 271 0
나나로그 in 도쿄2 04.27 23:15 29 2
마플 요즘말나오는 이상한 른캐해들 여자들의 일종의 빠ㅎ취인건가? 3 04.27 23:14 5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