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이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사진 인화 부탁하고
— 뮤뮤🍊 (@lovelydw0825) February 10, 2025
가족들 다음으로 가장 아끼는 애들이라고 얘기하면서 눈물 고인 성진이.
데이식스 멤버들은 서로에게 제 2의 가족.
마음이 뜨끈뜨끈….편백탕이 필요없다요… https://t.co/MASUZheGp8 pic.twitter.com/273nIcSZF0
난 못한다.. 너네가 이김..
지금 가슴에 영진국밥 들이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