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성공시 당연히 수고비드립니다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113 04.23 23:35992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8 9:434174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2 04.23 22:5715550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626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49 14:08473 0
 
걔 운단 말에 쎄함과 뭔가 쿵 떨어지는 기분이 드는 건 진짜 사랑 아니냐 5 04.23 06:15 593 0
성한빈이랑 김규빈 둘이 서로 편지써주고 감동받고 하는거 좋다7 04.23 06:13 377 9
드림 컴백 시급해.. 04.23 06:08 49 0
내 씨피 개인 라방에서 서로얘기를 너무많이해 04.23 06:04 404 0
나 여잔데 지예은이 너무 좋아..5 04.23 05:55 875 0
정보/소식 [역번역] 중국 시상식 연예인 영상에 대한 한국 네티즌 댓글을 본 외국 사이트 반응7 04.23 05:49 1337 0
왜 bl쪽은 일공다수가 별로 없을까 9 04.23 05:44 638 0
좀전에 온유 하라메 봤는데 좋다 ㅜㅜ8 04.23 05:40 205 1
n년전 오늘의 뫄뫄계정들 안힘든가 다 찾아서 알티하고 올려주려면1 04.23 05:30 388 0
편의점 알바 면접에서 최저시급 안 준다는 얘기 없었으면4 04.23 05:26 513 0
기안장 건물 바로 철거했구낭...3 04.23 05:22 1750 0
마플 원래 리액션 없는 애들이 애쓰는거 보일때 힘들어..3 04.23 05:18 300 0
지저스 크라이스트가 뭐야??8 04.23 05:13 519 0
기안장 마지막화는 힐링 농도가 높네ㅠ2 04.23 05:08 286 0
정보/소식 유튜브 탄생 20주년 역대 최고의 밈으로 선정된 가수 Rick Astley1 04.23 05:04 266 0
마플 근데 보통 팬들이 컴백 언제로 궁예 중이냐는거 좀 그런 질문인가?4 04.23 05:03 147 0
마플 쉣..서치하다가 패드립 범벅된 댓글 봄;;;; 04.23 05:01 74 0
특집으로 x맨 새로 찍어줬으면 좋겠다..1 04.23 05:01 125 0
약간 우리나라는 첫딸은 아빠 닮는다 그러자나2 04.23 05:01 606 0
허휘수라는 유튜버 알아?21 04.23 04:55 10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