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N
츄
어제
N
데블스플랜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댓글없는글
나완비 종영했어?
3
l
드영배
새 글 (W)
3개월 전
l
조회
88
l
드영배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아직?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나 이때까지 짭 화장품 썻나봄...ㅋㅋㅋㅋ
일상 · 4명 보는 중
우리사촌동생 호주에서 살다가 우울증있어서 한국 돌아왔는데.twt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포토] 헌재 앞 통제…비둘기는 들어갈 수 있어요
연예
날이 꾸물꾸물하면 역시 빵이지
일상 · 2명 보는 중
와 나 인티에서 구한 티빙 멤버들이랑 곧 4년째야 ....❤️🔥
일상 · 7명 보는 중
아역 배우 김강훈 근황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떡볶이 좋아하는 아빠 데리고 두끼 갔는데
이슈 · 5명 보는 중
구성환 화장실 개에바야.....
연예 · 7명 보는 중
다이소 가성비 미쳐버린 기초/클렌징/화장품 말하고 가는 글
이슈 · 5명 보는 중
소개팅남 톡좀 봐줘 (카톡o)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유심칩 주기 싫은듯한 skt 직영점
이슈 · 3명 보는 중
자궁근종을 키울 수 있는 음식
이슈
익인1
담주가 마지막
3개월 전
익인2
ㄴㄴ 이번주 금요일 막방
3개월 전
익인1
아 맞다 오늘 월요일이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유튜브뮤직 순위는 안 중요해?
13
1:34
383
0
ㄱ
멍링 이런떡밥이 좋음
4
1:34
117
0
썬러브 목걸이 질문!
3
1:34
74
0
나 노래추천 채널하려하는데 영상은 멀넣는게좋을까...
3
1:34
114
0
세븐하이 진짜 궁금했나봄
1:33
361
0
와 씨 다른 멤들도 멤들인데 은석 비율 뭐임..?
2
1:33
616
2
스포티비 만원 결제했다... 후
1:33
106
0
오늘 고잉 썸네일에
1
1:32
116
0
일본이 은근 청량을 별로 선호 안하는 것 같아서 신기하네
18
1:32
849
0
엑소 세훈 근데 진짜 내스탈로 생김
2
1:32
294
0
막콘 2층인데 전진하고 싶다..
5
1:31
195
0
정보/소식
250522 구찌 영상
1:31
4
0
ㄱ
보자마자
2
1:30
121
0
정보/소식
아이들(i-dle) [We Are] 초동 3일차 종료
1:30
627
0
마플
우승했는데 아무도 우승축하 못받는
1
1:29
143
0
약간 니키미나즈 느낌인 팝가수 누구이슴?
3
1:29
98
0
근데 고려대 연세대 혐관 ㄹㅇ 맛있는거 같음
14
1:29
560
0
최애 대축 어디 갔으면 좋겠어?
9
1:29
214
0
레벨 필마리듬 앨범 수록곡 인 마 드림
2
1:28
48
0
나 오늘 막콘 만팔천인가? 받고
1
1:28
157
0
처음
이전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