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쳤다아ㅏㅏ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마플 애초에 일개 팬 연합 계정이3 04.26 15:38 127 0
마플 하이브돌팬들이 먼저 문건 언급하겠냐 거기 내돌 악담도 있고2 04.26 15:38 129 3
백현이 티저 엘베 번호가 트랙리스트인가보다2 04.26 15:38 158 1
한로로 봤다..!!! 04.26 15:38 111 0
원빈이 살이 더 빠진 것 같네4 04.26 15:37 366 3
마플 나는 정병들 이해가 안 가는게 싫으면 그냥 까면 되는데 뭔 날조로 까니까 공감을 못해주겠음2 04.26 15:37 39 0
마플 껐는데 마플글이 왜케 많이 올라오지....???1 04.26 15:37 82 0
티라미수 먹으면 음중 봐야지2 04.26 15:37 37 0
마플 어도어가 팀버니즈 정체를 모를까..?3 04.26 15:37 263 0
올림픽홀 올홀 자리 골라주라!!!!!!! 2 04.26 15:37 31 0
마플 제베원 팬들은 헤어로 마플 잘 안타지?14 04.26 15:37 630 0
정보/소식 알티 타고 있는 아일릿이 뉴진스 정병팬한테 괴롭힘 당했던 사건들21 04.26 15:37 1713 8
원빈 진짜 머리에 따라서 이미지 겁나 달라진다..5 04.26 15:36 359 6
근데 인티 인기검색어에 라이즈 사진 왜 이분이시지3 04.26 15:36 255 0
마플 그냥 나중가서 저런 글로 ㅎㅇㅂ 돌팬들 양심없다고 욕하지나말길...3 04.26 15:36 150 1
딱히 누구 팬은 아닌데 영화 시사회 자주 다니는 사람도 있나? 04.26 15:36 41 0
마플 ㅌㅂㄴㅈ 은근슬쩍 이 문구 지운게 개짜침2 04.26 15:36 335 0
마플 아니 근데 ㄴㅈㅅ는 왤케 요즘 타 걸그룹을 끌어들임...??7 04.26 15:35 286 0
마플 손해배상청구랑 위약금이랑 다른거 04.26 15:34 36 0
기안장 마무리 훈훈하다4 04.26 15:34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