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리버풀 항만 시위자 지지하기 위해서 낸 노래래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마플 그냥 이 글 좀 봐 04.26 13:39 51 0
마플 아랍상이란 표현이 원래 이런느낌으로 나온게 아니었는데9 04.26 13:39 105 0
하트페어링 보는 익들 누구밀어 11 04.26 13:39 136 0
마플 대부분 이목구비 흐릿 두부 뚜렷 아랍이라 생각하는듯2 04.26 13:39 51 0
마플 이플은 영원히 싸움나는데 영원히 플을 탐 04.26 13:39 23 0
뭔플이야 이게 ㅋㅋㅋ 누가 컴백 좀 해라1 04.26 13:39 61 0
마플 일본팬도 까빠 많음? 추천탭에 굴러오는데4 04.26 13:39 57 0
두부 아랍으로 04.26 13:38 28 0
마플 칼국수 플일 때 보는 거 가틈4 04.26 13:38 54 0
두부 두부 얘기하니깐2 04.26 13:38 107 0
마플 진심 우리 가게에 오는 개진상손님들같다 04.26 13:38 25 0
마플 얼굴도 2가지로 나누겠다고 난리 성격도 16가지로 나누겠다고 난리 04.26 13:38 21 0
마플 아랍상 이런거 서양에서 눈 찢어진 느낌 사람보고2 04.26 13:38 75 0
마플 왜 인종차별인지 이해할 수 있는 머리도 아니면서 왜 굳이 이해하려고 함? 그냥 외워2 04.26 13:38 45 0
그냥 말랑이랑 단단이로 해4 04.26 13:38 164 0
마플 내돌은 아랍두부 다 아닌데 잘생김 04.26 13:38 21 0
작년에 위버스 콘 가본 사람 있어? 04.26 13:38 49 0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내 미래다1 04.26 13:37 145 0
손두부 먹고 싶다1 04.26 13:37 11 0
마플 큰방 1호선같음 04.26 13:3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