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4720 8
연예김연아는 어느 정도야?149 02.13 21:536875 0
드영배남자 배우중에 제일 자기 취향인 배우 누구야?145 1:083604 0
세븐틴캐럿 전원, 재계약 체결 안내 90 0:224396 17
데이식스데식 제일 가까이서 본 게 몇 열이야 하루들? 87 02.13 21:203038 1
 
마플 근데 내한콘은 현카가 적자보는거 감수하고 데리고오는건데6 10:24 196 0
마플 유료소통 제발 안 했으면 좋겠어7 10:24 90 0
마플 난 ㅈㄷ면 그돈주고 갈 만 하다고 생각해14 10:23 166 0
마플 인디나 클럽공연은진짜 싸다 그거보러가 10:23 19 0
마플 콘서트값 비싸면 안 가면 되는거지 <- ㄹㅇ 업계 모르고 하는 소리ㅋㅋㅋ5 10:23 149 0
마플 사첵 들여온거 진심 어디냐4 10:23 74 0
지디 솔콘 몇시간 했었어 ?9 10:23 248 0
난 ㄹㅇ 깨끗하고 담백한 목소리가 너무 좋은 거 같음1 10:23 35 1
내한 고양콘 차등제가 ㄹㅇ세분화 됐음3 10:23 143 0
마플 케타포 트레카 배송 받은사람 있어? 10:22 14 0
난 솔직히 ㅈㄷ 콘서트 그렇게 까지 비싸지 않은것같음1 10:22 102 0
찾아보니 지디 8년전 상암콘 게스트가 아이유 씨엘이였네2 10:22 276 0
마플 그냥 콘서트들 9.9 해줬으면 좋겠어7 10:21 78 0
저런 큰 공연장 진짜 하느님석에 앉아도 재밌어?42 10:20 678 0
내한 고양콘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가격12 10:19 1123 0
장터 예사 생파 취켓 용병 구해요2 10:19 89 0
마플 사첵 언제 생긴거임 정말 별로야3 10:18 96 0
마플 지디콘서트가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이랑 가격 똑같은 수준이네23 10:17 528 0
마플 난 전석동일가인게 너무별로야4 10:17 76 0
마플 ㅈㅇㅎ도 콘서트해?4 10:16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