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기 본진들 까일때도 막상 까보면 별거 아닌것도 부풀려서 와전하고 패드립 수준의 심각한 악플처럼 유난부리는 사람들 많은거 같아 그래서 돌팬들 너무 싫어 앓을땐 주접이라고 받아들일 수라도 있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피곤한 판이야 진심 돌판
2개월 전
익인2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113 04.23 23:35992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8 9:434174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2 04.23 22:5715550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626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49 14:08473 0
 
마플 일본 라디오에서도 그러네3 04.23 12:01 388 0
마플 어제 정지당한애들 글 50개 썰림2 04.23 12:00 74 0
마플 왜 또 플타냐 하기엔 지금 다른 커뮤 다 똑같이 플타고 있는데...4 04.23 12:00 153 0
올영 3년전에 이미 다이소를 경쟁업체라고 견제했었음4 04.23 12:00 461 0
마플 나도 예전에 싸불당한적 있음ㅋㅋㅋㅋㅜㅜ 04.23 12:00 24 0
다들 점심 뭐 먹어?8 04.23 12:00 21 0
마플 근데 신고한다는 익들은 뭘로 신고한다는거임?1 04.23 12:00 65 0
마플 키가 문자보냈단건 뭐야??5 04.23 11:59 283 0
마플 네오센터가 뭔 우쭈쭈야 거긴 좀만 반응 안 좋아도 아예 그 쪽 푸쉬 빼버리고 다신 안 돌려줌.. 04.23 11:59 98 0
마플 주르륵아 쓰차가아니라1 04.23 11:59 47 0
마플 다들 ㄹㅇ 개백수야?4 04.23 11:59 149 0
내 친구 싸불당해서 탈케한다는데 씁쓸하다 04.23 11:58 156 0
마플 지금 주르륵 일하니까 신고해 04.23 11:58 24 0
마플 너네 오늘 점심뭐야3 04.23 11:58 28 0
마플 외국인 악개마인드는 답도 웂너 04.23 11:58 26 0
마플 근데 주위에서 아무도 태도관련 지적을 안해주나?2 04.23 11:58 114 0
'거룩한 밤' 서현 "마동석 선배를 사랑해요" (인터뷰) 04.23 11:58 74 0
마플 그냥 그나마 말잘하는 멤버를 예능 내보내는게 더 낫지않나6 04.23 11:57 128 0
마플 대형 일 못한다 하는거 솔직히 와쥐밖에 모르겠음8 04.23 11:57 108 0
마플 아기취급 해서 생각난건데 그게 제일 어이없고 웃겼음 04.23 11:57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