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확률 높이려고 시상식에서 주연을 조연으로 넣다보니 찐 조연은 자연스럽게 수상에서 멀어지고 결국 조연인척 하는 주연만 남음 2~3롤 싸움이야
원탑물에서 2롤이면 백번 양보해서 조연이라 치는데 투탑물에서 2롤이 왜 조연 후보냐고
이번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조 샐다나는 에멜리아 페레즈에서 2롤이고 사건을 파헤치는 영화의 시작과 끝 같은 주요 역할인데 여조 후보고
키어런 컬킨(나홀로 집에 케빈 실제 배우인 맥컬리 컬킨 친동생)도 리얼페인에서 제시 아이젠버그랑 투탑이고 어찌보면 주인공이라 볼 수도 있는데 남조 후보 우리나라 영화 핸섬가이즈에서 이희준이 시상식에서 남조 받은 거랑 비슷한 경우
둘다 수상 유력함
예전에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라는 영화에선 남주 투탑인데 다니엘 칼루야(겟 아웃 주인공)랑 라키스 스탠필드가 둘다 남조 후보로 오름 그리고 다니엘 칼루야가 수상
이럴 거면 왜 조연상이라 하지 이제 조연상은 그냥 주연상으로 넣을 정도는 안 되는 주연상2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