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나서서 저 서치 많이합니다 하는 애는 아님
근데 팬들은 알잖아 얘가 팬들 반응 많이 보는지 안 보는지
데뷔초에는 엄청 자신감 넘쳤거든 어려서 그런 것도 더 그랬겠지만
뭐든 외모나 실력이나 자신감 넘쳤음 엄청 까불거린다는 말 많을 정도로
근데 ㅌㅇㅌ 조롱 심해지고 가만히 있어도 별의별루머 다 생기기 시작하니까
진짜 아예 성격이 바뀜. 잘생겼다 칭찬해도 그냥 받지 못하고 왜그래.. 이러고 자꾸 칭찬을 못 받아..
팬들이 칭찬해도 그냥 팬이니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듯한 반응일때가 많아서 너무 속상함.
본인도 말해 성격이 많이 바뀐거같다고 근데도 정병들은 아직도 자기들 입맛대로 성격궁예해서 애 욕먹이고 있음
진짜 너무너무 속상하다 회사가 제발 고소 좀 크게 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최애도 차애도 아니었는데 점점 아픈손가락되고 차애됨...ㅎ 진짜 올해는 고소 얘기 좀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