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므메미무 링거티 뜨개옷 나눔 81 05.02 22:212606 0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81 05.02 20:22913 0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37 16:011659 0
플레이브하 개웃겨 중국행사라 ㅠㅠㅠ 혁명이 있으면 안돼서 29 16:021273 0
플레이브 아 헐 봉구 핑크자켓 대쉬 의상에서 색깔놀이 한 거구나 28 05.02 20:111289 0
 
근데 채인턴 모니터꼴에 비해 키보드는 엄청 좋던데 2 05.01 23:25 82 0
과장님이 이상해여 2 05.01 23:24 119 0
애들 휴먼폴플랫 진짜 나랑 내친구들 플레이보는 느낌이었어 05.01 23:23 26 0
돌핑 발.. 11 05.01 23:23 202 0
나 입사하고 혼자일할때 6 05.01 23:17 124 0
무슨말인지 해석 가능하신분 6 05.01 23:17 175 0
플부물산 1 05.01 23:16 34 0
주임님 불러봐 1 05.01 23:16 72 0
오늘 ㅊㅇㄷ 밤비 시작이야! 20 05.01 23:16 97 0
어후 내광대 드뎌 진정됌 05.01 23:16 14 0
직당인 플둥이들 한마디로 힘들게 해보기!! 3 05.01 23:16 77 0
움직이며 일해야하는 아기 플둥이들아 3 05.01 23:13 95 0
다들 플부물산에 도파민터져서 잊었는가본데! 2 05.01 23:12 96 0
(문서 작성 중) (어 문단 서식 정렬이 이상하네 바꿔야지) 4 05.01 23:12 111 0
본인표출헐 나 아까 말한 허티 포타 찾았어 4 05.01 23:11 90 0
아 예준이가 봉구 가려준거 너무 웃겨 8 05.01 23:10 134 0
자꾸 채대표나 채인턴 자리 못 비우게 하는 것도 개웃곀ㅋㅋㅋㅋㅋ 2 05.01 23:10 77 0
최고의 짤이다 2 05.01 23:09 142 0
코로나시절에 은호나 하민이처럼 표정짓고 회사에서 트위터했는데 05.01 23:09 40 0
오 옷바꾸는거 애들이 했구나 4 05.01 23:08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