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본남자 왤케 찬양하시는지...


 
익인1
ㄹㅇ 그 정도 아닌데 얼굴 올려치기도 진심 볼때마다 읭함
2개월 전
글쓴이
일본남자라서 더 좋다 이런식으로 앓던데 텅텅인가..
2개월 전
익인2
진심 이해안가 같은 한국인멤 내려치기하면서까지 그럴건아닌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3
근데 저건 걍 일멤있는 팀이면 저러던디
타팀도 추천에 뜨는 거 보고 걍 일멤있으면 저렇군 생각했음

2개월 전
글쓴이
과해ㅋㅋㅋㅋㅋ 한국인이 저런 생각 가지는것부터가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그런 사람들 보면 진짜 궁금함 일본남자는 뭔느낌으로 더 좋은걸까
2개월 전
익인5
ㄹㅇ 나 일남콤 중남콤 이런 감성 진심 이해안돼 외국인들이 한국남자로 그러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이번 노래 역대급 내 취향이다1 3:06 72 0
마플 고윤정 다른 헤어스타일 보고싶다3 3:04 58 0
마플 구돌네 지독한 개인팬이였는데 3:04 34 0
마플 애초에 한인이 9번이나 찔려 피습당해서 fbi에서 수사중이면 언론에 보도 됨6 3:02 75 0
마플 나 궁금한 게 멤이 열애설 터지면 너네 ㅇㅍㅅ 캐붕할 거? 7 2:58 82 0
와 이거 오른쪽 완전 나임 ㅠ13 2:58 539 0
마플 탈덕했는데 톡방 어쩌지5 2:56 100 0
승관이 롸잇히어 고양 vcr 저거 언제쯤찍은거야 지하철에서 캐럿 만나면 고맙디고.. 2:54 14 0
아래글보고 나도적는 최애 ost 2:54 18 0
익들 듣고 충격먹었던(p) 케이팝 있어?40 2:53 476 0
태산 소통 진짜 잘해주네6 2:53 244 4
트친들이랑 생카에서1 2:51 116 0
마플 트위터 인용이나 없애라 제발 3 2:51 46 0
캣츠아이 덕질하면 영어 느나?7 2:50 396 0
내돌비레퍼하는데 3 2:48 223 0
다른 아이돌 보지말라거나 칭찬하면 질투하고 그러는 것도 일종의 유산가??16 2:48 262 0
고윤정이랑 안닮았는데 분위기가 비슷한건 뭐야? 2:46 55 0
방탄 뷔 최근이라는데 살좀 빠진듯???5 2:44 536 0
마플 근데 병크는 왜 고연차 때 많이 터질까?8 2:44 109 0
영원히 금성제와 나백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함……… 1 2:4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