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아니 이거 내 잼민동생이 맨날 듣는건데 개당황했네ㅋㅋㅋㄲ


 
익인1
릴스에떴나봨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234 04.23 23:353020 0
연예차/은우 이전에는 잘생김 대표돌 누구였어?199 15:323076 1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86 04.23 23:533505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2 14:082135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Chains M/V TEASER #1🩶 42 0:00778 20
 
이재명 재판 상황 앙딱정1 04.23 14:59 170 1
마플 이 플에 할 이야기는 아닌데 고칠거 말하는게 까빠는 아님1 04.23 14:58 82 0
아 아이돌 키알 중에 ㄹㅇ 황당했던거5 04.23 14:58 405 0
헉 ॱଳ͘ 제니 코첼라 몰랐는데 04.23 14:58 290 0
마플 난 진심 하이브 개싫지만 ㄴㅈㅅ와의 관계에서 하이브가4 04.23 14:58 311 2
와 하투하가 막내그룹이라 내돌이 금방 선배가 되었구나 ㅋㅋㅋㅋ 04.23 14:57 145 0
근데 라이즈랑 아이들 언제컴백해? 진지하게 궁금함6 04.23 14:57 326 0
그루비룸 대단허네3 04.23 14:57 221 0
앤톤님은 되게허밍이라고해야되나? 그걸잘하는것같아17 04.23 14:57 322 1
마플 암만생각해도 슴콘으로 투어도는거 짜증나죽겟다..17 04.23 14:56 225 0
이제노웃는거야랑 움츠린영케이펴고가 너무 웃김6 04.23 14:56 86 0
마플 어려서 그렇다는건 초등생까지만 봐줌4 04.23 14:56 101 0
마플 야야 앞으로 걍 잘하라고 하고 끝내7 04.23 14:55 168 4
난 사각턱 수술한거 후회함ㅜ7 04.23 14:55 839 0
마플 다른 건 말주변 없구나 하고 봐주겠는데 왜 챌린지 시킨것도 안함?7 04.23 14:55 217 0
마플 아이유 관념적 97~98년생 상이야?16 04.23 14:55 338 0
아ㅋㅋㅋㅋㅋㅋ투어스 마따뛰 경상도 사투리 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4.23 14:55 121 1
아니 인스타 내리다 봤는데 이거 진짜야??6 04.23 14:55 916 1
도영은 127 아니었음 왼이 더 컸을거 같다 37 04.23 14:55 834 0
와 조이 폰카 개예쁘다10 04.23 14:55 790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