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8곡은 되나???


 
익인1
8곡
3일 전
익인1
12곡인가
3일 전
익인2
정규는 10곡부터아냐?
3일 전
익인3
10곡 전후인듯?
3일 전
익인3
리팩 내면 두곡 정도 추가되긴 하는데 요즘 리팩 내는 추세인가..?
3일 전
글쓴이
많다많다 조아조아
3일 전
익인4
아무리 적어도 8곡정도는 채워줄걸
3일 전
익인5
10곡은 될 걸...?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195 9:1111131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7 16:176654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731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24 12
라이즈 위버스 라이브 공지 왔어!!! 35 18:59360 12
 
트위터 지금 오류났어?1 02.13 22:16 41 0
OnAir 아이스크림 떡볶이가 그럴듯해서 가짜같아1 02.13 22:16 45 0
근데 요즘 피겨 진짜 기술 위주이긴 하구나 3 02.13 22:16 793 0
피겨여싱 시상식 햇어???5 02.13 22:16 55 0
못봤는데 차준환 1위랑 점수차 좀 있지 않아써? ㅠㅠ9 02.13 22:16 751 0
하투하 주은 개잘생겼다 02.13 22:16 264 0
아니 차준환 가요대전에도 나왔다길래 보는데 왤케 잘춤1 02.13 22:16 65 0
웃는 게 진짜 예쁜 남돌 6 02.13 22:15 162 2
유우시한테 알려주고 싶다4 02.13 22:15 252 0
내가 오랜만에 덕질하긴 하는데 02.13 22:15 23 0
근데 남자피겨 선수들 어쩜 하나같이 그렇게 호리호리하지12 02.13 22:15 167 0
차준환은 참... 선하게 생겼어 02.13 22:15 30 0
차준환은 어쩜 별명도2 02.13 22:15 158 0
아니 진짜 하얼빈에 뭐 있는게 분명함 02.13 22:15 114 0
솔지 여출중에 피부 이시안이 젤 하얗지?5 02.13 22:14 124 0
피겨 영지소녀 피처링 보고나서 02.13 22:14 71 1
그 피겨 일본 선수 얼굴만 보고 02.13 22:14 49 0
차준환 왕자님 군면제라고???????4 02.13 22:14 396 0
한국 여자컬링 결승 상대5 02.13 22:14 196 0
보통 개인라방 키는것도 순서있어?3 02.13 22:1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