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결과 가해자는 돌봄전담사가 아닌 정식 교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해 교사는 평소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병가와 휴직을 반복하다 지난해 12월 복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복직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학교 측에서 조치를 취하던 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가해 교사의 상태가 좋지 않아 향후 경찰 수사에 난항이 있을 것으로 확인한 상태다.
기사보면 좀 심각했던거 같은데 저정도면 휴직이 아니라 잘라야하는거 아니여?? 좀 강화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