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장 이해는 가는데 뭐랄까... 난 케이팝 아이돌 산업을 굴러가게 하는 큰 요소가 팬들이랑 같이 성장해나가는 맛?이라고 생각하거든 실제로 2세대도 팬들 많이 남아있고 3세대는 아직 전성기라고 생각함 내기준 4세대도 전성기 안 옴 근데 여긴 전반적으로 다들 해외가 커서 특수케이스긴 한 듯
근데 요즘 대형돌들은 데뷔 때부터 초동 몇십만장은 기본에 백만장 찍고 밀리언셀러니 뭐니 이러니까 다들 성적에 더 집착하게 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걍 이 분위기들이 피곤함 3세대 때 성적 경쟁하는거랑 좀 다른 느낌임 그때가 더 낫다 이런게 아니고 내가 느끼는 피곤함의 정도가 요즘이 더 심한듯 이유는 잘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