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이야..이혼안하시는게 대박임


 
익인1
뭔 문제야?
3일 전
글쓴이
남편이 알콜중독 아예 술없이 생활안될정도 심각함 음주운전 몇번있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195 9:1111131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7 16:176654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731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24 12
라이즈 위버스 라이브 공지 왔어!!! 35 18:59360 12
 
머야 차준환 금메달 땃어??! 불가능하단거ㅜ아녔ㅅ어????12 02.13 22:34 722 0
준환 선수 금메달 축하드려요~!~!!~!~!~!~!~!~! 02.13 22:34 27 0
정리글 식스센스 외전 첫방했는데 소름돋는이유(스포주의)17 02.13 22:34 2248 0
멍또캣이 와이리 끈끈해 ㅜㅜㅜ4 02.13 22:34 593 6
원빈이 진짜 예뿌다4 02.13 22:34 142 0
OnAir 이혼숙려캠프1 02.13 22:33 80 0
헐 이번에 태연콘 비욘라해주네?!?1 02.13 22:33 82 1
차준환은 ㄹㅇ 뭐지3 02.13 22:33 198 0
성한빈 엠카 후기 개귀엽닼ㅋㅋㅋ12 02.13 22:32 480 12
OnAir 하 이혼숙려 진짜 싫다.. 3 02.13 22:32 91 0
차준환 점프 뛰는거보고 사람들 하는 말이 너무 웃김27 02.13 22:32 3696 6
얘들아 오늘 데식콘 김원필 얼굴 좀 볼래 ?7 02.13 22:32 137 0
유튜브 인기 급상승 순위는 뭔기준이지?3 02.13 22:32 168 0
김동욱 너무 내 스타일이야 02.13 22:31 24 0
김채연 선수 유퀴즈 나오면 좋겠다 서사가 진짜 그냥 드라마급이야..1 02.13 22:31 115 0
제작진이 속여도 마지막에 감동하는 식센멤버들 ㅋㅋㅋㅋ1 02.13 22:31 70 0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다들 보나????5 02.13 22:31 68 0
헐 차준환 선수 금메달 땄어???5 02.13 22:30 148 0
스키즈 승민씨...오늘도 열심히시네...9 02.13 22:30 284 0
OnAir 아근데 식센 3번째 가게 내취향이다 02.13 22:3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