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1
라이즈가 브리즈를 와이리 사랑해...


 
익인1
너무 힘들어서 정신이 아픔(p) 아 라이즈 개좋네...
2개월 전
익인2
쌍방 좋은거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와 지짜 도훈 잘생겼닼ㅋㅋㅋㅋ 04.26 15:30 55 0
OnAir 도훈 경민 보는 눈에서 꿀 떨어지는데요1 04.26 15:29 73 0
마플 가끔 해외가수라고 이상한 환상이 있는 애들이 있는거같음 04.26 15:29 29 0
음악중심 4월 마지막주 1위후보 르세라핌 엔시티위시 제니 04.26 15:29 126 0
음중 일위후보1 04.26 15:29 166 0
광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6 15:29 17 0
앤톤 손하트 해주는 거 제발 봐줘13 04.26 15:29 290 13
음중MC 에이나랑 도훈 규빈 joollllaa 이쁘고 잘생김 04.26 15:28 115 0
마플 양도자 내연락만 씹는거 왜케 짜증나지ㅎ 04.26 15:28 16 0
유심 예약 할려고 대기 중인데 직원이 먼저 오신 분들한테9 04.26 15:28 745 0
말갈리는 팀버니즈 공지 VS 어도어 공지15 04.26 15:28 1234 0
나 입덕한지 얼마 안돼서 그룹별로 방? 메뉴가 있는걸 처음알앜ㅅ어7 04.26 15:27 32 0
갑자기 옛날 아이돌 입덕했는데 방송 다 흙오이라 슬픔 04.26 15:27 25 0
난 원빈이 강아지가 맞다고 생각해7 04.26 15:27 161 3
마플 다걸고 ㅎㅇㅂ돌팬 아닌데 그런 문건 ㅎㅇㅂ만 있는건 아닐거라 생각함37 04.26 15:27 319 0
앤톤 데뷔이래 머리 짧네23 04.26 15:26 1006 24
원빈이 쳐다보는거 너무 천사가타5 04.26 15:26 272 5
나 분명 마플 껐는데 마플 올라오는 건 뭐임?????????4 04.26 15:25 180 0
OnAir 와 너랑나 부른거 겁나좋당 04.26 15:25 18 0
마플 팀버니즈 ㄹㅇ 자기들 짜가 취급하니까 긁힌 거 같은데3 04.26 15:25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