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데뷔일도 안정해진 그룹에 티징이 아이브 컴백전 티징보다 프로듀싱 잘된거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섬머소닉 전날에 일본 도착하면 그날은 좀 쉬는게 나은가1 04.26 17:41 34 0
해찬이 보고싶다....4 04.26 17:41 99 1
카이 챌린지 볼 때마다 04.26 17:41 105 0
국힘 토론 시작한다2 04.26 17:41 27 0
이거 드림 캐해 지린다2 04.26 17:41 114 0
장터 위버스콘 312구역 콘티켓 양도할께! 04.26 17:40 65 0
위시 3주차도 있다는게 뭔소리지???8 04.26 17:40 1054 0
원래 연차차면 공팬 안해줌?8 04.26 17:39 132 0
기안장에서 독도 표기 '독도' 그대로 표기한거 좋다5 04.26 17:38 529 3
장터 엔플라잉 첫콘 양도받을 사람??? 04.26 17:38 43 0
투어스 어디가 제일 판이 커? 1 04.26 17:38 295 0
마플 누가 팀버니즈 세금이랑 개인정보 관련해서 민원 넣었으면 좋겠다8 04.26 17:37 238 0
일본 사이트는 5ch에서 bakusai 사이트로 넘어간건가? 04.26 17:37 25 0
마플 윈터 언제부턴가 입술이 왤케 부어보이지 했는데 오버립을 엄청히는 거였구나22 04.26 17:37 1815 0
와 투어스 신유 도훈 기럭지봐8 04.26 17:37 464 1
너네는 천국 갈거 같아 지옥갈거 같아?ㅋㅋㅋ8 04.26 17:36 78 0
이준영 박지훈 너무 기엽다ㅋㅋㅋㅋ1 04.26 17:36 165 0
숑넨 포타 좀 추천해줄수있니?13 04.26 17:36 168 0
오늘 놀토 서현하고 태연 만나네1 04.26 17:35 63 0
콘서트때 네일팁 붙여본 사람 ??!??!?4 04.26 17:35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