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5l

씨스타-우주소녀-아이브 - 키키 

진짜 컨셉 안겹쳐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2
어딜 뺄 건지 들어나보자
2개월 전
익인3
첫댓부터 댓망진창됐네
2개월 전
익인3
여돌 명가 ㅇㅈ
2개월 전
익인5
스쉽정도면 여돌 잘 뽑지
2개월 전
글쓴이
어그로 워이워이 스타쉽 걸그룹 사랑합니다
2개월 전
익인7
컨셉도 ㄷㅏ 다르구 너무 좋아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9
이제 나온다는 신인여자그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46 04.26 20:1411894 0
연예/정보/소식 팀버니즈 어도어 공지 반박입장 업로드235 04.26 15:0416126 1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2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78 04.26 20:594333 8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6 04.26 15:2612157 12
 
제이쓴은 일반인출신인데 방송잘하는거 신기함 ㅋㅋㅋ 04.26 19:04 66 0
나 라이즈팬아니고 큰방서 풀렸대서 똘병군 산적있는데10 04.26 19:04 351 0
마플 본진 알페스중에 유독 이상한 사람 많이 꼬이는 씨피 1 04.26 19:04 79 0
르세라핌은 왜 이렇게 바보 같을까9 04.26 19:04 240 0
딩고뮤직 에이티즈 민기 🧡🖤6 04.26 19:03 94 0
마플 레즈 연프는 예상대로 망한듯8 04.26 19:03 243 0
일본에서 고소할때 5ch 커뮤니티는 빠지질 않는다 04.26 19:03 49 0
아니 그루밍으로 강아지 귀청소하주는 고양이라니2 04.26 19:02 23 0
마플 트와이스 코디는 길게 입히는 사람이 예쁘게 입혀1 04.26 19:02 102 0
마플 ㄴㅈㅅ 버니즈들 최악의 패악질은23 04.26 19:02 423 0
마플 안철수는 진짜 치료부터 시급해 보이는데... 04.26 19:02 52 0
군것질, 디저트 어떻게 끊냐ㅠㅠ17 04.26 19:01 414 0
안철수 인간적으로는 안쓰럽다6 04.26 19:01 566 0
보넥도 노래듣는데 야구 보는 나같음2 04.26 19:01 368 0
스탠딩 1열인데 스탠딩화 신을까말까 2 04.26 19:00 30 0
기안장 다 봤는데 너무 웃기고 힐링이야ㅋㅋㅋㅋ2 04.26 19:00 103 1
모카 할머니가 만든 아일릿이래13 04.26 19:00 1654 6
???:개인정보 유출을 왜 걱정함? 니가 연예인 급임? ㅋㅋㅋㅋ1 04.26 18:59 701 0
은석님 혼자 화장하는거 뜸10 04.26 18:59 680 6
리쿠 오늘 ㄹㅇ 남자의 악마임4 04.26 18:59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