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내는 첫 앨범, 봄에 내는 앨범이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를 담아낼 수 있는 느낌으로(가고 싶어요)
— 취향의 도영 (@do0liking) April 17, 2024
인트로 비디오를 찍고 싶어요
최대한 처음 나왔을 때 '도영이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할지' 에 대한 색깔이 되게 잘 보이는 노래를,
다큐멘터리 비디오를 찍고 싶거든요 pic.twitter.com/Rfev8nhqhV
요즘 타임테이블을 보면 자켓 포토 이미지 이렇게 적혀있지 않고 포말, 새봄 이런 식으로 새로운 말들이 적혀있는데 그걸 망설인 이유가
— 유비아 (@do0_lluvia) April 9, 2024
이번 앨범으로서 도영이가 얘기하고 싶고 전하고 싶은, 받아들여줬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디테일하게 정해져있어서 (물론 예술이라는 게 전하는 사람과… pic.twitter.com/akWTshUfP2
1집이 너무너무 소중하다..
정규,미니 나누지 않고 1집이라 부르는거
앨범 컨셉, 제목
같이 작업하고 싶은 pd, 작가님들
하라메, 인트로필름, 다큐멘터리, 챌린지 없이 노래 많이 하는 프로그램 나가기, 라이브 클립 등등 프로모션 방법들
하다못해 타임테이블 유무까지...
진짜 돌로 겪으면서 도영 덕질 더더더 재밋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