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저거 백퍼 단순 우울증 아니다 100퍼센트 계획범죄같음

경찰은 여교사가 이날 오후 9시경 자신이 아이를 살해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 정교사인 해당 교사는 우울증 등의 문제로 휴직했다가 지난해 12월 복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교사는 범행 당일 흉기를 구입했고, 아이에게는 책을 주겠다고 말하며 시청각실로 유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짜 백퍼 계획범죄고 무조건 그냥 우울증 아님 뭐 더 있음

아 어떡해 너무 마음아파...

[익인1]

저정도면 조현병인듯 댓글보니까 최근에 다른 교사 상해도 입혔다는데 아니 최소한 공격성 보이는 병은 어떻게 강제로 좀 묶어놔야 되는거 아닌가 ㅜㅜㅜ 그럼 인권위에서 또 들고 일어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