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그동안 고기 너무 많이 샀다고 닭을 사재ㅋㅋㅋㅋㅋ 예?ㅋㅋㅋㅋㅋㅋ 


 
익인1
소랑 돼지만 고기인거네?ㅋㅋㅋ
하긴 나도 그래~ㅋㅋ

11시간 전
익인2
그 돼지랑 소고기도 라면 미만잡임 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3
심지어 소고기 느끼하다고 돼지를 선택한 그들ㅋㅋㅋ
10시간 전
익인4
식단하면서 닭은 질린 느낌일듯?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63 02.10 18:3611443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43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4 02.10 21:3712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17 10:151807 40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795 10
 
너무 심연이라서 지금 큰방 멈춘거봐4 3:58 860 0
마플 아니 진짜 팬이면 자기가 갤한다는걸 저렇게 과시할리가1 3:57 62 0
마플 스타쉽이 돈게 3년텀도 미쳤는데 남돌은 안내는가?1 3:54 121 0
마플 뭐야 지금 글 그냥 슥 훑었는데 왜 여기서 이러세요 3:54 52 0
마플 트레저 도영이한테도 진짜 이상한 팬붙었구나4 3:52 263 0
옛날에 찍었던 데이터들 봤는데 개망한거야 3:52 195 0
마플 얘들아 지금 트레저 조현병들끼리 싸우는거 구경이나 하자 3:51 89 0
마플 근데 이수만나가니 뭔 스엠이 가성비따지는느낌이네19 3:51 293 0
그냥 최애가 너무 좋다1 3:49 47 0
그저께 냉부 본사람 3:48 42 0
눈 반짝거리고 생태에 열정 넘치는 돌 어디 없나19 3:48 743 0
마플 나 이거 탈덕한거겠지..1 3:44 118 0
마플 신인인데 연령대 높은 팬덤은 탈주가 답인거같아21 3:44 242 0
슴 정규는 보통 몇 곡있어?6 3:43 211 0
마플 요즘 짭썰 정보로 판매하는 사람 더 많아진 거 같네3 3:41 61 0
여기에서라도 한탄해본다(주어 맞팔러)12 3:40 539 0
오늘 온앤오프 🎡하라메🎡 뜨는날🥳🥳2 3:39 39 0
퀸덤1 때 진짜 센세이션이었는데 3:37 57 0
근데 여돌 남돌 또 세대 다른거 혼란의도가니임 다들 각자 다른 주어로 얘기해서 ㅋㅋㅋㅋㅋ (.. 3:36 497 0
마플 일본멤들 소통 잘 안하는 이유가14 3:35 3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