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63 02.10 18:3611443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43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4 02.10 21:3712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17 10:151807 40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795 10
 
불닭볶음면 이틀연속 먹을수 있어…? 그것도 공복에?27 9:34 504 0
데식 좋아합니다 너무 좋다2 9:34 121 0
마플 정병들 덕에 최애 잡은 익 있어?9 9:34 85 0
종로에서 엄청예쁜여자 봤는데 연예인일 가능성 있을까3 9:33 226 0
어릴 땐 무한상사 그냥 재밌게만 봤는데 나도 취업할 때가 다가오니까 재미로만 보.. 1 9:33 24 0
지드래곤·BTS·보아·서인국…Mnet 개국 30주년 '비저너리' 명장면 1위 주인공은 9:32 244 0
베몬 루카 본명알아??4 9:31 221 0
스엠 제대하면 이런 굿즈 주나봐 귀엽다ㅋㅋ21 9:30 1780 2
옆직원이 자리에서 김밥먹는데..1 9:30 253 0
'대세' 추성훈 토크쇼…김재중·윤은혜·신성록 출연 9:30 40 0
우리햄 재롱잔치에 왜 내가 못 가나요 9:29 27 0
라이즈 허그 성지순례..1 9:28 607 0
리센느,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 위촉...활발한 활동 9:28 84 0
장터 탱콘 양도받아요ㅜㅜ6 9:27 164 0
마플 아침부터 정병 개끼네1 9:26 116 0
하이라이트 팬콘 시야제한석까지 초고속 전석 매진...내달 8·9일 개최7 9:26 198 0
플디 쏘스 하이업 스엠 스타쉽3 9:25 341 0
본진콘서트에서 만난 중국팬한테 상하이맛집추천해달라했는데 개열심히 찾아줌 9:24 127 0
위나, 日 팬과 특별 만남…'We;Na World'로 현지 데뷔 9:24 65 0
김채원, 15일 신곡 '디어 마이 웨이브'로 컴백…깊어진 감성 예고 9:22 9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