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2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3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빵이즈 변신🫢 44 06.02 16:011876 33
제로베이스원(8) 내가 휠라 광고주였으면 이거 보고 박수침 34 06.02 20:131780 35
제로베이스원(8) 비요크앤베리스 답변웃겨 한빈이향수관련 30 06.02 14:141447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FILA FUSION 비하인드 part1 22 06.02 20:00212 27
제로베이스원(8)로딩 나만 쩔었나.... 19 20:03318 0
 
형아의 무대를 즐긴 건탤의 거뉴기 3 11.23 13:33 56 0
우리 레카 아직이지? 1 11.23 13:29 82 0
태래 매번 인스타를 일기장으로 씀 4 11.23 13:27 50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12 11.23 13:21 95 5
국내에선 유튜브로 마마 못봐? 3 11.23 13:17 118 0
우리 오늘 무대 좀 앞쪽이겠지?? 3 11.23 13:15 153 0
어제 건맽 투샷 6 11.23 13:14 135 1
오늘 무대 2개 하는거지? 2 11.23 13:08 181 0
멯복즈 무대 애들 리액션 흐뭇해ㅋㅋㅋㅋㅋ 3 11.23 12:48 157 0
지금 일콘 트레이드 당첨된 사람 있어? 11 11.23 12:37 231 0
건욱이 옆모습 호기심만땅 초딩같애.. 6 11.23 12:06 135 0
아 리키 이거 웃겨ㅋㅋㅋㅋ 1 11.23 11:55 110 0
어제 ㅅㅇㅇ 라이브 댓글에 7 11.23 11:50 401 0
진실이 5 11.23 11:44 145 0
하오야 너 왜 손들어..? 7 11.23 11:14 251 0
어제도 눈 맞추고 웃은 건탤 사랑스러워 5 11.23 11:07 96 0
건욱이는 건냥이라고 하더라 팬들은 욱냥이라고하는데ㅋㅋㅋ 8 11.23 11:01 168 0
근데 건실 성실은 알겠는데 매실은 뭐야? 29 11.23 10:57 2238 0
행운즈 귀요미들 6 11.23 10:55 144 1
근데 우리 조합명 진짜 찰떡으로 잘짓는듯ㅋㅋㅋㅋ 2 11.23 10:53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