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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84l
하늘 양 아버지는 앱을 통해 아이가 변을 당하는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는 늙은 여자가 헉헉대는 소리, 가방 지퍼를 여닫는 소리, 캐비넷이 덜컹거리는 소리 등을 취재진에 담담하게 전해 오히려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https://instiz.net/name_enter/95067005


 
익인2
살해당하는 소리가 아니고 이후에 찾을 때 났던 소리라고 하지 않았어?
2개월 전
익인4
이게 맞아.... 괜히 자극적으로 제목 쓰지마라 진심
2개월 전
익인3
이런 자극적인걸 왜 정보소식으로 올리는거임 어쩌라고
2개월 전
익인3
너 싸패야?
2개월 전
익인7
무식한게 죄라는걸 널 보고 알았다
2개월 전
익인8
헐ㅜ
2개월 전
익인9
너무 마음 아픈 소식인데 뉴스에서 너무 적나라하게 다 기사로 올려놔서 좀 걱정스러움.. 유가족이나 기사 읽는 사람들 다
2개월 전
익인10
아니 이거 아니라고 ㅠ 애 찾을때 난 소리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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