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얼굴들도 셋다 내취향이고 성격도 셋다 내취향이고 연예계생활하면서 걸어온 행보도 다 내취향이야 쭉 롱런했으면 마음으로 응원중


 
익인1
ㄴㄷ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마플 버블 좋아하는건 돌 악플 생각은 안해서 그렇다는게 좋아하는거 눈치주기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8 9:56 113 0
아니 잠시만 성한빈님 버블하셔??20 9:56 620 6
나 자꾸 시ㅇ이 재ㅎㅢ 같아3 9:56 117 0
아 이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 만날래? 아니~ 알앗다1 9:56 47 0
조유리, 첫 단독 팬콘서트 기대 포인트 #터닝 포인트 #미발매곡 #밴드 라이브 9:56 12 0
멤버 한명이 너무 끌려서 쇼케 응모하는거 에반가 4 9:55 22 0
버블은 멤버 단톡방st??는 없어?4 9:55 147 0
마플 솔직히 안올까봐 밑밥 까는걸로밖에 안보임...9 9:55 171 0
마플 근데 버블 돈주고 정병짓 하는 애들이4 9:55 65 0
마플 ㄹㅇㅈ 버블 유난보면17 9:54 531 0
마플 짜피 누군가가 버블 내용 올려준다는 말 믿고 한 명만 한다?7 9:54 102 0
마플 근데 맨날 말 다하면서 말도 못한대4 9:54 64 0
"여름 비주얼은 내가 책임”…권은비, '코랄리크' 스윔웨어 뮤즈 발탁→화보 장인 면모 9:54 28 0
마플 버블하는돌들 많고 어차피 슴이라 언젠간 했을텐데5 9:53 111 0
난 갠적으로 카즈하 이 메이크업이 좋음 9:53 34 0
고소공지좀 내주지 진짜 9:53 37 0
나 버블 이거보고 가슴 뻑뻑침ㅋㅋㅋ.. 소녀가 되14 9:52 1588 0
윤상, 갱년기 고백•••"子라이즈 앤톤과 기싸움 해” (불후)12 9:52 1325 2
정치가 멋졌던 시절 9:51 16 0
위시 poppop 가사 약간 에프엑스 수록곡깔(p)3 9:5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