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렴구 가사: Satisfy(sacrifice) my life(love?) with your pain 우~우~우우~우우우우우 with your pain
...??기억나는 건 이건데 정확하진 않음 satisfy나 sacrifice 둘중에 하나 들어가는 건 확실해 소년미있는 남자가 부르는 노래고 막 우울하거나 엄청 신나는 노래도 아님 트로이시반 노래 느낌? 앨범 커버 하늘색 배경에 젊은 남자 상반신까지만 나오게 서있었던 거 같아 5-6년 전에 수탉 방송보다가 대기시간 플레이리스트에 있었던 거 같음
5년만에 냉동실에서 꺼내먹은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