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건강한 덕질에 도움이 안될 것 같다 싶으면 빠르게 튀튀함 예전엔 나하나 없다고 이 그룹 망해 이런 이상한 신념이 있어서 꾸역꾸역 버텼는데 덕질은 나 좋자고 하는건데 내가 왜 고통받고 있지..? 싶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63 02.10 18:3611443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43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4 02.10 21:3712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17 10:151807 40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795 10
 
바둑 이세돌 vs 버추얼 이세돌…SOOP, 'SOOPER MATCH 1' 21일 진행1 11:52 22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문재인정부 때 흔들렸던 한미동맹 완전히 복원···한일관계도 정상화"2 11:52 49 0
스타쉽도 고민 많을 듯3 11:52 153 0
지디 앨범 세트구매 성비1 11:52 56 0
제베원 런닝맨 나와도 재밌을거같은데2 11:51 75 0
일본에서 인기많은 여돌 9 11:51 113 0
정보/소식 [속보] 이상민 "내란 동조했다고 탄핵소추 당해… 황당하다"2 11:50 73 0
메이딘, 컨셉트 포토 공개! 재해석된 듀스의 힙합 무드1 11:50 30 0
마플 박지현 성시경 유튜브 나온거 왜 반응 안좋지...? 11:50 94 0
마플 스타쉽 ㄹㅇ 기획력이라는게 있긴함?? 아이브 부사장도 그렇고 자기네가 띄었다고 생각하는거 같..7 11:50 117 0
어제 피시방 예사 예대 떴는데 다른 피시방 갈까....4 11:50 30 0
백온트랙 유우시가 너무 좋아요.. 11:49 29 0
배달 하나만 할수있으면 집밥 먹고 디저트 시키기 vs 밥 맛있는거 시키기7 11:49 39 0
지디 앨범 노래가사 일부떴어 11:49 49 0
'엑소' 카이, 11일 라방 진행...소집해제 후 첫 스케줄3 11:48 77 1
어느순간부터 스타쉽이 감당하기에 아이브 체급이 너무 커진거 같아10 11:48 371 0
크게 아프고 난 뒤 맛이 안 느껴지는데 이제 시간이 약이지...?9 11:47 44 0
스엠 양산출신 은근있다?2 11:47 155 0
대전 초등학생 피습사건 전날 여동생 생일인것도 슬퍼1 11:47 234 0
gs반값택배 웹으로 쓰는 애들 있냐 너네도 이거 조심해 5 11:45 3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