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겠지만
내가 일상에서 극대노를 하고 화를 내고 그런 일이 얼마나 있겠음 ... 가끔 남의 탈을 쓰고 그렇게 감정을 분출해내는 것에
쾌감을 느낄것같다는 생각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