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너는 살빼지마 살은 내가 뺅 맛있는거 많이 먹어라 그리고 시간 나면 꼭 자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화이팅이여 난 잔다ㅋ

[잡담] 야 이재현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66 11:4416280 1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59 12:0611468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6 17:212491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9 19:021649 43
인피니트 댄져러스 스포가 진짜 와버림…ㅅㅍㅈㅇ 44 20:571132 0
 
아니 난 포카도 많이 없는데 바인더, 콜북 욕심이 많음1 02.13 02:03 76 0
난 언제까지 덕질을 할까..........8 02.13 02:03 103 0
정보/소식 엑소 수호 강성훈이랑 비슷해3 02.13 02:03 890 0
난 엔하이픈은 희승-선우 음색이 개좋음4 02.13 02:03 107 0
엔하이픈.. 바잇미 블커 퓨퍼 3탑 02.13 02:03 33 0
엔하이픈 뱀파이어 세계관 솔직히 02.13 02:03 48 0
마플 이수만 유영진때 힘써서 유영진 노래 타이틀시킨거 극혐3 02.13 02:02 93 0
하투하 초반에 주은이라고 알려진 멤버 누구야??6 02.13 02:02 272 0
난 엔하이픈 어탠션플리즈, 카르마, 파노라말 << 이 깔이 내 취향 02.13 02:02 35 0
난 룩삼 영상보고 엔하이픈 노래 듣기시작했는데2 02.13 02:02 125 0
다들 엑스라고해? 트위터라해?5 02.13 02:02 46 0
투애니원 콘서트 양도 받을 사람??6 02.13 02:02 137 0
엔하이픈 플 놀랍다3 02.13 02:01 505 0
갤럭시도 맥세이프 금속링 붙이면 맥세이프 충전 되는 거 맞지?2 02.13 02:01 108 0
얘들아 엔하이픈은 fatal trouble을 들어봐야돼7 02.13 02:01 134 0
마플 나는 사타구치 켄타로가 막 짱잘 원탑 이정도인지 모르겠음3 02.13 02:01 68 0
마플 뭘해도 잘될시기에 엔시티-스티커 에스파-걸스 준 이수만 유영진11 02.13 02:01 409 0
이때싶인데 엔하이픈이 "원디렉션 - what makes you beautiful” 커버 한거..2 02.13 02:00 99 0
유영진은 왜 나간거야???4 02.13 02:00 441 0
렛미인이랑 어퍼사이드드림 스크림 엔하이픈 수록곡인데 아는사람 없나3 02.13 02:00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