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ㄴㅈㅅ 부모님 불러다가 1년 반 휴가 준다고 한 거...사실상 너네 망하게 할거라고 선포하는 거 아니냐고 진짜 ㅋㅋㅋㅋㅋ 어휴 


 
익인1
딱 ㅎㅇㅂ 신인여돌 싹 다 나오고 활동 2~3번 돌리면 끝나는 시기더라고 ㄴㅈㅅ 지우기에 필요하다고 걔네가 계산한 시간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아니 근데 카이 진짜 내가 남돌이었으면 무조건 롤모델로 카이 뽑았다1 04.26 20:17 122 2
본인표출익들아.. 하츄핑 쓰니 엄마한테 말하고 돌아왔어ㅎㅎ 39 04.26 20:15 1617 5
아이유가 화려하지 않은 고백2 04.26 20:15 295 0
알페스들아 너네 헤게/ 게헤 뭘로 먹어25 04.26 20:15 138 0
투바투 스포왕 태현8 04.26 20:15 133 0
방탄 진 이와중에 고개 꾸벅하는거 발린다12 04.26 20:15 481 7
소희가 만약 미들네임 짓는다면 뭘로해야할까2 04.26 20:15 111 1
마플 1년동안 힘들었던 아이돌들과 팬들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 4 04.26 20:15 70 3
와 문재인 대통령님 김경숙 여사님 스레드에서 반응 좋은거좀봐36 04.26 20:14 1893 3
마플 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80 04.26 20:14 14047 0
엔드림 레인스인헤븐 진짜 좋다10 04.26 20:14 66 0
나 엔시티 팬들한테 궁금한거 있어16 04.26 20:14 186 0
뉴진스 노래중에 마이너하지만 악개는 많은 노래5 04.26 20:13 312 0
유우시는 생각보다 멤버들을 더 좋아하는거같아2 04.26 20:13 474 4
김동연도 엄청 힘들게 컸구나2 04.26 20:13 94 0
OnAir 아 놀토 꼴듣찬 때 따라 부르는 사람 첨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 04.26 20:13 33 0
언블리버블 버거 진짜 엄청 배부르다 04.26 20:13 12 0
OnAir 신동엽 웃겨죽음ㅋㅋㅋㅋㅋㅋ 04.26 20:13 18 0
OnAir 놀토 개웃기네 ㅣㅋㅋㅋㅋㅋㅋㅋㅋ 04.26 20:13 18 0
너에게 닿기를 이거 풀버전은 없고 쇼츠로만 올라오는거야? 04.26 20:1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