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크게 느낀 게 작년 하이브 신인 우르르 데뷔할 때였는데 진짜 쇼츠 릴스 내릴때마다 떠서 너무 심해서 차단함 그래도 뜨더라
그리고 작년은 뭔가 하이브 사태도 그렇고 이제 여기저기서 신인 내면서 대형신인 놀이하려고 바이럴 겁나 돌리고 걍 강제로 세뇌시키는 느낌이라 너무 피곤함....
걍 난 반강제적으로 4세대에 멈춰있어
케이팝 계속 락세 타령하는 걸 몇년을 봤는데 이젠 ㄹㅇ 락세 같은 게 실감나긴 함 나 탈케할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이러다가 ㄹㅇ 탈케할 듯 진짜 너무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