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치졸 ㅋㅋㅋㅋ 


 
익인1
이때 일 복잡하잖아ㅋㅋㅋ 소시 뒤에 나오려고 했는데 슴 역대급 병크 뮤비 파손 생기면서 컴백 밀리고 그랬었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QWER 행보가 좀 호감이긴 하다193 04.18 23:2010635 2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76 04.18 20:1216806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54 04.18 23:151522 20
인피니트다들 입덕시기가 언젠지 물어봐두 되낭? 54 1:14757 0
데이식스팬즈샵에서 다들 뭐 성공했어?? 44 04.18 18:592276 0
 
이즈나 최정은 완전 보물이구나...2 04.18 01:20 174 0
마플 음주운전 뜨자마자 민윤기 성격에 바로 탈퇴할 줄 알았지 나는7 04.18 01:19 246 0
난 얼굴 취향보다는 스타일링 취향이 ㄹㅇ 소나무임2 04.18 01:19 264 0
혹시 이맘때쯤에 야외 밤샘 해본 익……준비물이나 팁 좀 줘 😇6 04.18 01:19 57 0
나 궁금한데…물어도 되나..?7 04.18 01:19 268 0
마플 프로젝트 그룹 말고 일반 그룹도 해체콘 하나? 04.18 01:19 48 0
성찬이랑 소희 조합명 뭐야....?19 04.18 01:19 507 0
(무플)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원래 콘서트용으로 잘안쓰나?8 04.18 01:18 224 0
마플 근데 좀 아쉽긴 하다20 04.18 01:17 593 0
미룬이 사태 그분 요즘 웃긴듯2 04.18 01:16 133 0
투바투 앨범 3개 진열해두면6 04.18 01:16 234 0
전남친 민규와 현남친 도겸을 둔 그녀.. 3 04.18 01:15 238 0
마플 이런 감성 왜이리 싫지 2 04.18 01:15 221 0
인피니트 콘서트 다녀온 머글이었던 사람인데36 04.18 01:14 668 1
마플 민윤기 해외팬들 개웃긴거 우린 0.1 이하는 음주운전으로 안 침 하는데3 04.18 01:14 213 0
나만 그런가 완전익명인 인티에 익숙해져서1 04.18 01:13 158 0
이즈나 이번 컴백곡 노래 좋더라 04.18 01:13 35 0
역대 여돌 덕후몰이상 원탑 누구라고 생각해?6 04.18 01:13 174 0
인터파크 동접 안되고나서 웬만해서 양일잡기 어렵지?13 04.18 01:13 207 0
창민아생일ㅊ축하한다!!! 이 영상 온갖사람 다 축하하는 댓글 개웃겨1 04.18 01:13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