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누군가가 쓴 댓을 봤는데
이수만 있던 sm과 나간 sm의 차이는
회사 창업자겸 경영주가 자기 돈써서 투자하는 아이돌이랑
회서 월급쟁이 직원이 참여하는 아이돌이랑
애착도, 투자금액도, 노력도 다 못하다더니 ㄹㅇ..
무한증식하고 팀 키웠던 nct제도때랑 요즘보면 확실히 느껴지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