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29 11:4413176 0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30 12:068094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5 17:212059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2 19:021212 37
인피니트 타가수분 인터뷰에서 애들 언급됐어!! 34 10:162886 6
 
일부러그러는건지 뭔지 장작을 왤케넣어대냐3 02.13 03:40 221 0
박성호가 너무 좋다1 02.13 03:40 168 5
마플 불매 효과있을까봐 걱정하는 사람 왤케 많음12 02.13 03:38 260 0
마플 근데 진짜 유가족들을 욕하는 사람들이 있구나7 02.13 03:37 91 0
제왑은 비주얼 라인이 진짜 미친거같음…9 02.13 03:37 401 0
방금까지 엔하이픈 무대 마니봤는데 나보다 다 어려서2 02.13 03:36 205 0
마플 아버님 ㄹㅇ 고소 했음 좋겠음5 02.13 03:35 114 0
내 본 다음 컴백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3 02.13 03:35 137 0
마플 아니 ㅎㅌㅎ 컨포 이제 봤는데 02.13 03:34 83 0
마플 근데 발을씻자 최대장점이 다른 제품들 여러개에 있는 기능을 하나에 다 담은거라... 불매가 ..24 02.13 03:34 443 0
기분이 안좋아서 02.13 03:33 119 0
아시안중에 차(tea)보다 커피 선호하고 핫보다 아이스 선호하는거 한국인 뿐인듯13 02.13 03:32 887 0
배윤경 인스타 가방 아는 사람ㅜㅜㅜ 제발 ㅜㅜ 02.13 03:32 544 0
근데 인스타보다 트위터 광고비가 싼가?8 02.13 03:32 93 0
마플 트위터 네임드면 일반인은 아니지 않나9 02.13 03:31 187 0
연애프로 일반인 방송 출연료29 02.13 03:31 1406 0
니키 성장 봐줄 사람5 02.13 03:31 167 0
마플 ㄹㅇ여기 댓글 꼬라지보면 인류애 박살날 것도 없음 02.13 03:31 59 0
라이즈 짭근 2차 있어? 24 02.13 03:30 421 0
노상윤 얘기하면 ㄹㅇ 난 제제트랑 이레귤러...이거 두개를 투탑으로 뽑는다 02.13 03:30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