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어제 N민호 4일 전 N태민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믐무 뜨개 귀도리 나눔하러 왔습니다💌 123 11:27949 0
플레이브본인표출 👕여름플둥이룩 챌린지 – 숫자를 맞춰라!!! 61 04.25 21:091187 1
플레이브/미디어 #PLAVE #밤비 님과 #마음따라뛰는건멋지지않아 ❔ 44 04.25 15:111567 39
플레이브왜 회사 건물이 통창인가? 커튼월 공법에 대하여 38 04.25 16:212096 0
플레이브방금 레전드 황당한 일 겪음 34 04.25 10:591610 0
 
오늘 단체뱅 뭐하려나 설렌다 04.24 17:00 9 0
오늘 단체뱅 기다리면서 예전 카트단체뱅 보는데 2 04.24 16:53 45 0
마플 딱 하나 바라는게있어 10 04.24 16:51 423 0
아흑 오늘 오인뱅인데 못봐ㅠㅠㅠㅠㅠㅠㅠㅠ 8 04.24 16:48 96 0
시계를 봤는데 4시 44분이네 너네 그거 아니? 2 04.24 16:47 84 0
나 요즘 커피배운단말야 4 04.24 16:45 107 0
헐 내 몌무 납치 됐어 15 04.24 16:45 311 0
Repo라는 게임 아는 사람 있어? 7 04.24 16:43 96 0
취표 지짜방금 너무 나한테 화가 확났다.. 6 04.24 16:42 138 0
희망고문 on 4 04.24 16:38 160 0
스밍공기계에 충전선 계속 꽂아두면 안돼 6 04.24 16:36 141 0
오늘 면접보고와써... 6 04.24 16:31 103 0
플레이브랑 플둥이들 왜 알로카시아는 안 키우지🙄 16 04.24 16:24 248 0
오늘 간만의 5인 라방에서 기대하는 거 뭐있엉? 7 04.24 16:23 96 0
십카페 디저트 먹고싶은익들 여기서 시키셈 3 04.24 16:20 193 0
하얀색과 분홍색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고 1 04.24 16:11 126 0
궁금한거 있어 5 04.24 16:08 141 0
밥긍 쎄밤x아방긍 1 04.24 16:06 84 0
아기끼끼밤싱이 7 04.24 16:04 105 0
너무 아기라서 2 04.24 16:03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