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인티 ;;;;; 이거 금지어 풀리고나서 쓰는사람들 엄청 많은듯190 12:565512 0
데이식스 우와 쿵빡 서부웨이에 4/29 텈!하니 등장 76 8:314207 7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55 13:162247 38
세븐틴봉들의 힙합팀 최애곡 뭐야? 55 13:28631 0
플레이브/장터십카페 5/24일 10시타임 동행 구해 56 17:25581 0
 
원빈 이거 어디 새로 올라온거야?????????? (개심각)18 04.21 18:59 993 14
투어스 타이틀 랩들어갈때 분위기 바뀌는거1 04.21 18:59 92 0
덕질하기에 유튭 vs 인스타 04.21 18:59 20 0
실시간 원빈 얼굴 뭐야????13 04.21 18:59 357 4
마플 앓는거 눈치주고 초치는거1 04.21 18:59 42 0
안귀령은 누구임?11 04.21 18:58 85 0
투어스 매달 들을 서로 다른 청량곡 내줘라 04.21 18:58 47 0
마플 야 컴백때 ㅂㄹ다 자가복제 아쉽다 내려치는거있으면3 04.21 18:58 99 1
위시에 표준어 쓰는 사람 없어짐5 04.21 18:58 580 1
와 시온 유우시 춤선 진짜 다르닼ㅋㅋㅋㅋㅋ8 04.21 18:57 355 0
취업하면 자식한테 용돈 or 생활비 내놓으라는 거 10 04.21 18:57 47 0
투어스 오늘 쇼케해? 무대 궁금해서 보고싶어!6 04.21 18:57 97 0
투어스 타이틀 곡들 다 다른 느낌으로 좋은데? 04.21 18:57 23 0
투어스는 항상 곡 잘뽑아오는 느낌이네 04.21 18:57 31 0
클유아 노래 진짜 좋다1 04.21 18:57 39 0
넥스지랑 엔위시 한국그룹이야?6 04.21 18:57 75 0
아 위며들었다…위시 너무 귀엽네…11 04.21 18:56 187 0
아니 뭐지ㅜ원빈이 무슨 스케 한거지? 개이뻐...25 04.21 18:56 514 3
투어스 타이틀 말고 좋은 수롯곡 ㅊㅊ 좀8 04.21 18:56 124 0
마플 근데 뭐 돌려까기 아님 어차피?4 04.21 18:56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