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커뮤에 별의별 사람 다있는건데 자기가 커뮤를 끊던지 익명의 타인들 통제 못해서 불만이라고 징징거리고 그럼 니가 이렇게 하면된다고 제안 하는말도 듣기싫어하는거보면 정말 병인거같음ㅋㅋㅋㅋㅋ


 
익인1
뭔일있나? 근데 돌판 정병들 다수가 컨트롤 프릭이야
2개월 전
익인2
어차피 말 해도 모름 다들…. 그냥 왜저러지 하고 넘겨야됨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난카이대지진 터지면 일본 최빈국 확정이래 ㅋㅋㅋㅋㅋ953 04.16 13:3527633 13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8 04.16 15:2816524 0
데이식스데식콘 처음간 콘서트 언제야? 90 04.16 16:582514 0
인피니트뚜기들 다음 콘서트에서 꼭 해줬으면 좋겠는 곡 있어? 70 04.16 14:541156 0
플레이브플둥이들의 '내가 플레이브 입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는? 62 04.16 17:281379 0
 
마플 뉴 팬들 갓반인 직원들 인스타 다 뒤지고 다니던데3 3:01 123 0
마플 어떤 남돌은 탈수 구독 했다고 개쳐맞았는데8 3:01 240 0
마플 결국 모든 일은 아이돌이나 회사가 나서야 해결되는거야 3:01 33 0
마플 오천만원 버킨백이 원가가 이백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ㅋㅋㅋㅋ2 3:00 42 0
마플 내 소속사도 뉴진스 팬덤 고발사이트처럼 홈페이지 운영해줬으면 좋겠다2 3:00 61 0
마플 뉴팬들은 여론전은 젠더 갈등으로 하고 싶어하는데 맨날 여자만 팸6 2:59 106 0
친화력 좋은 연옌들 있어?4 2:59 212 0
이지리스닝 노래 추천해죠👀3 2:59 107 0
마플 하 필터링 단어 추천좀.. 저 여돌 맨날 조롱하는 플에 대한거39 2:58 182 0
멜론론 친밀도 빨리 올리는 방법 아시는분 2:58 34 0
마플 계엄이후 덕질이 노잼이야 2:58 16 0
마플 본진 컴백전에 2:58 20 0
마플 아까 고유번호?플때 그 여돌들 패려고 시동 걸던 거 보면5 2:57 130 0
마플 삼프티는 왜 욕했나 싶음ㅋㅋㅋㅋ 2:56 51 0
마플 뉴진스 팬들 토끼로 날조하는거 보니까 하이브는 갓반인 직원들 보호도 해야겠던데10 2:56 150 0
마플 프로듀서글 오늘 봤는데 아동복지법 신고가 진짜 ㅋㅋㅋㅋ4 2:54 69 0
이 새벽에 엔시티에 감김...1 2:54 92 0
유닛 콘서트하면 그룹 노래도 커버해줘?6 2:53 142 0
단종된 거 갖고싶은데 매물도 없어서 슬퍼2 2:51 72 0
마플 르릿 팰때는 말리는 사람들도 다 알바로 몰아감8 2:51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