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인티 잠깐 나가있을까? 당황스럽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93 04.23 23:35838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6 9:433899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1 04.23 22:5715393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563 0
플레이브 오늘 소란 버스킹에서 플브분들이랑 같이 만든 응원법 했어!! 45 04.23 20:311265
 
엔시티 favorite같은 노래있어..?9 04.23 18:20 60 0
지디 응원봉 이름 Day-G 봉이다2 04.23 18:20 107 0
신들린연애 보니까 확실히 무당이 매력있나봐 04.23 18:19 85 0
마플 skt 아직 요금할인 약정 남았는데 바꾸고싶다 04.23 18:19 46 0
루시 이제 원상군도 노래참여 많이해?2 04.23 18:18 106 0
샤이니 키가 쓰는 어플 아는 사람 있나요 ~? (스케줄정리 한다던)2 04.23 18:18 169 0
앤톤 멍룡이 렛츠고4 04.23 18:18 227 8
익들아 엄마 폰 해주려는데 유심보호? 그거 일단 하면 돼? 🥺🥺🥺1 04.23 18:18 215 0
나는 진짜 하트페어링 제연 너무너무 좋은게 04.23 18:18 62 0
마플 그거 생각난다 유우시였나 팬이 비다보여주겠다고 바다 가서 영팬했는데 저 바다 안좋아해요.. ..17 04.23 18:18 940 0
근데 유심정보가 털린거면 이심은 괜찮나?5 04.23 18:18 433 0
아이패드로 멜티쓰는데 사파리로 들어가는거랑 앱으로 하는거중에 뭐가 더나아?ㅜㅜ 04.23 18:18 16 0
지방사는 백수익들 음방 사녹 도전해?????6 04.23 18:18 40 0
다들 메가 엔위시 콜라보 음료 뭐가 맛있어?30 04.23 18:17 91 0
미워하지 않아도 될 수많은 이유 너무 좋다 04.23 18:17 25 0
ㄹㅇ이제좀 움직여 04.23 18:17 86 0
마플 엥 위시 공팬 또하네4 04.23 18:17 785 0
와 굿즈 사는 거 진짜 생각 잘하고 사기...1 04.23 18:17 106 0
마플 노포기는 당연히 성찬 은석 아닌가22 04.23 18:16 1035 0
엔 정우랑 랒 성찬이랑 같이 연생했었나??15 04.23 18:16 5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