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인스타에서 좀 이쁘장 하다 하는애들 다 소속사있고 대형기획사 명함받음 부모님이 계정 운영하고 있고 어느순간 계정없어져있다? 데뷔임 ㅋㅋㅋㅋㅋㅋ 요즘 다 글케함


 
익인1
남자 애기들도 그렇더라 요즘 인스타 캐스팅 ㄹㅇ 개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113 04.23 23:35992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8 9:434174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2 04.23 22:5715550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626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49 14:08473 0
 
skt 무책임한거 아냐 유심도 고객들이 직접 바꿔야 되다니12 04.23 18:08 1003 0
마플 믹스앤매치 정진형 기억나는 익...?4 04.23 18:08 175 0
미디어 예능 뽀시래기 냥냥이들 미야오의 용타로점 결과는? l EP.26 04.23 18:07 31 1
얼른 연말됐으면 좋겠다 투표플 또 달리고 싶음 04.23 18:07 18 0
마플 최애 정병 오면 진짜 그뭔씹 그사세....1 04.23 18:07 77 0
루시 노래 좋다3 04.23 18:07 90 0
드림이들아 드림쇼 진짜 8월인가봐13 04.23 18:06 366 0
방부제는 분리수거할 때 어디에 버려야 하지...2 04.23 18:06 91 0
세계 3위 부자vs세계 1위 부자2 04.23 18:06 325 0
정리글 Skt 유심 바꿔야되는 이유202 04.23 18:05 16906 13
마플 그동안 1차 없는 시피 여러번 해봤지만 14 04.23 18:05 299 0
난 위시 재희 좋음8 04.23 18:05 658 19
갈까말까 고민되는 페스티벌이면 안가는게 낫나? 11 04.23 18:05 43 0
므엉이라는 단어 너무 귀여븐거같음1 04.23 18:05 29 0
마플 여돌은 실제로 얼마나 먹을까? 4 04.23 18:05 56 0
친구가 부럽다는 말 잘하는데 그게 부러움 04.23 18:05 36 0
임플란트 해본 사람... 16 04.23 18:05 55 0
제노야 생일 축하하고 집 들어가서 푹 쉬어 내 가나디..... 04.23 18:04 41 0
다들 인티 dm창 잘 들어가져? 04.23 18:04 15 0
콩진호 딸래미 너무 커여워ㅠㅠ 04.23 18:04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