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N
ㄱ
돌핑
어제
N
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
캣츠아이
어제
N
포스트말론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댓글없는글
초록글
차 끌고 가는 걸음이 있어?
6
l
스키즈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190
l
스트레이키즈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하는 이유
이슈 · 9명 보는 중
한국에서만 발생하는 잼 논란.jpg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디자인을 위해 편리함을 포기했다는 무지개멘션 핸드크림
이슈 · 9명 보는 중
프라다 카리나 뭐가 제일 취향이야
연예 · 2명 보는 중
나 요즘 피티에서 걷는 거 배우잖아
이슈 · 5명 보는 중
소희 누나분 정말 소희가 머리 기른 것 같다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산불 지도로 보니까 확 체감됨..
일상 · 2명 보는 중
아니 왜 반품비가 7000원이야 나만 이해안가??? 나좀 알려줄사람
일상 · 6명 보는 중
이거 가능한 사람 mbti 머임??
이슈 · 4명 보는 중
올리브영 오픈런 뛰기 시작했다는 사람들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걷기 운동으로 만족하는 사람들 뼈때리는 작가님
이슈 · 7명 보는 중
난 전과있는 대통령은 못뽑겠더라고
연예 · 5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비오니까 우산듣자
3
18:38
13
0
드영배에 지예은 글 잇던데
12
18:38
641
0
아 가사지(ㅅㅍ
1
18:38
215
0
헐 하이라이트 오늘 1위했구나
10
18:38
202
0
아 하이라이트 투표하고싶었는데 생방투표 없대서 못했는데 1위했네!
9
18:38
129
0
넷플 원래 예능은 광고 많이뜨나??
18:38
15
0
정보/소식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올해 입대 예정 오늘 비밀리에 군악대 면접 진행
28
18:38
2018
0
혹시 전광판은 어떤지 아는 사람...
18:37
39
0
너무 행복해ㅜㅜㅜㅜㅜㅜ
4
18:37
155
0
올콘 하고싶은데 적당한 숙소가 없다
13
18:37
72
0
마플
자정공개가 편한뎅
12
18:37
222
0
김문수보단 한덕수가 낫지않아?
25
18:37
234
0
오스트 좀 ㄹㅈㄷ로 취향이다
5
18:37
43
0
마플
이미 데뷔한 아이돌들 서바나가면
2
18:37
58
0
노래만큼 도파민 도는 게 없네
18:36
13
0
장터
5/11 첫막 s5 7nn 원가양도
4
18:36
47
0
떨려죽을뻔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
1
18:36
18
0
진지하게 일앨돌고래 예준이가 그린거같아?
2
18:36
94
0
10대랑 20대 초반인 애들 있나
10
18:36
64
0
오늘 중계 링크
6
18:36
246
0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