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5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확실한건 앞으로 성형미인 여돌은 나와선 안됨5 l 연예
  새 글 (W)       
l조회 2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람이 뭘하든 우스워보임
예쁘던 얼굴 따끔해서 예뻐지는건 좋지만
못생긴 얼굴 아예 갈아엎는건 별로임
게다가 다른 자연미인 여돌까지 싸잡혀서 성형이라고 욕먹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으 쉰.내나
2개월 전
익인2
얘도 꾸준히 온다 진짜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너가 못생겨서 그래
2개월 전
익인4
사회적으로 얼평하는 문화나 좀 없애라
외모집착 개쩔어
2개월 전
익인5
지는 예뻐질 노력도 못하는게 남 예뻐지는거에 질투하는거같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너네 근데 마스크 모자쓴 사람보면 최애라고 단박에 알 수 있음?8 2:37 22 0
마플 근데 저배우팬들이 평소에 입막음 심했다며10 2:37 125 0
원빈이 비밀 얘기 좋아하는거 웃기다7 2:37 208 0
상 맡겨놓은것처럼 굴다가 저러니까3 2:37 156 0
운학이 말투 뭔가 1 2:37 59 0
비욘라 기차 없나..?ㅜㅜ 4 2:36 104 0
얘 인스타에 자꾸 뜨는데 잘생긴듯1 2:36 73 0
큰방에 라이즈팬있어?ㅋㅋㅋ나 입덕한거같애17 2:36 304 0
마플 애초에 개인 대상 그런 이야기 별로 없었어 진짜4 2:36 74 0
마플 사람들이 다들 예능 예능인 개그맨 이런쪽을 넘 무시하는거같애6 2:36 70 0
마플 아 타배 팬인데 나이많은 팬들 저렇게 개오바육바 떨어서 남 후려치고 우리애 왜 상 안주냐 이..1 2:36 42 0
마플 자꾸 일부팬들만이라고 쉴드 치는데10 2:36 204 0
마플 청룡때도 못타면 플 이럴려나2 2:35 79 0
마플 근데 아이유는 상도 별로 받은거 없는데 원래 대본이 잘 드갔나보네5 2:35 168 0
마플 우리 idol 얘기하자2 2:35 56 0
마플 트위터 들어가봤는데 다수가 저러고 있는 걸2 2:35 78 0
마플 그냥 예능이라 좀 내려보는거 같음4 2:35 49 0
아이유 표정 너무 사랑스럽다1 2:35 475 0
흑백요리사 vs 폭싹속았수다 화제성 대결은4 2:35 156 0
마플 백상 당당한데 인기상 표 발표 왜안해^^ 2:34 38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